좀 늦은 감이 있지만,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J
일본 투어 콘서트가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어 2013년이 되었네요.
요코하마 콘서트를 위해 오사카에서 도착했던 날
사실, 안재욱님은 투어 스텝과 따로 움직이셨지요.
그 이유가 뭘까요?
바로바로!!!!
이 녀석 색소폰(Saxophone) 때문입니다.
콘서트 연습 때부터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일본에 가면 꼭 사겠노라 다짐하셨었거든요.
그래서 요코하마에 도착하자마자 곧장 악기점으로 가셨답니다.
함께 계신 분은 콘서트 때 색소폰(Saxophone)을 연주해주신 분이세요.
더 좋은 악기를 고르기 위해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음, 이 녀석이 마음에 드는군! 한번 불어볼까?’
이렇게 한참을 색소폰(Saxophone) 삼매경에 푹 빠지셨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드는 요 녀석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악기점에서 나와 곧장 라멘집으로 직행!!
라멘을 아주 맛있게 드셨다는 후일담까지 전달해 드립니다. 하핫
귀국 후에도 내내 황태자 루돌프 공연하느라 바쁘셔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없으시긴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안재욱님께서 직접 연주하시는 색소폰(Saxophone)을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다음 스텝 블로그에서 뵙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J
@Staff_지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