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캠프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끈후끈한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캠프 때에는 부디 덥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번 스태프 블로그는 캠프에 앞서 2012년의 포에버 캠프 프로그램에 대한 가이드로 준비 했습니다.
캠프의 집결지는 올해도 잠실종합 운동장(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입니다. 8시부터 집결을 할 예정이고 본인 확인을 거친 후 출발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늦지 않게 집결해주세요~.^^
이번 캠프는 특별히 준비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캠프장 입소 전에 남양주에 소재 하고 있는 남양주 종합 촬영소를 관람하는 것인데요. 가끔은 캠프장을 나와 야외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이랍니다.
남양주 종합 촬영소는 무수한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한 곳인데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드라마와 영화들이 이 곳 촬영소에서 촬영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최근의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더킹투하트>, <뿌리 깊은 나무>와 영화 <도둑들>을 촬영 촬영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드라마 <추노>, <동이>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도 이 곳에서 촬영을 한 작품입니다. 현재는 드라마 <아랑사또전>과 <닥터진>을 촬영 하고 있다고 하구요.
우리가 관람하게 될 곳은 영상지원관과 야외세트들 입니다. 영상지원관에는 영화와 드라마에 사용되는 크로마키 등의 영상 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영상체험관과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법정장면을 촬영했던 법정세트, 그리고 소품실과 의상실 등이 있구요. 야외세트는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경으로 사용되었던 민속마을 세트, 전통한옥 세트, 판문점 세트 등이 있습니다. 영상지원관과 야외 세트 모두 사진 촬영이 가능하구요. 야외 세트를 관람하실 때에는 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선글라스나 양산을 각자 준비하시는 것도 편하게 관람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의 두 번째 특별 프로그램은 사생대회 겸 백일장 입니다.
특히나 무더운 올해의 여름 날씨를 고려하여 명랑 운동회 대신 체력 보충 및 문화적 소양을 쌓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해서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포에버에서 준비한 종이(272 x 394mm)에 그림이나 서예, 또는 글쓰기 등 가장 자신 있는 방법으로 포에버에서 지정한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해 주시는 시간입니다. 종이는 포에버에서 준비를 하구요. 그림이나 서예를 위한 준비물과 양산과 돗자리 등의 개인 필요 물품은 각자 준비를 해오시면 됩니다. 사생대회 겸 백일장의 장원 수상자에게는 저희 스태프들이 준비한 소정의 상품이 있으니 좋은 작품으로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그 외에도 퀴즈 게임과 장기자랑, 야외 물놀이, 미니콘서트 등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으니까요. 많은 기대 부탁 드리겠구요. 야외 물놀이 시에는 수영모자나 야구 모자 등 머리를 덮는 모자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점호를 할 때 스티커나 테이프를 이용한 부착물은 벽에 부착 하는 것 보다는 되도록이면 창문 쪽에 부착하는 것을 권장해드리는 바 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캠프 많은 기대 부탁 드리구요. 즐거운 캠프가 되도록 저희 스태프들도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캠프 때 만나요~.
@Staff 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