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Blog] 빛과 그림자 마지막 촬영일!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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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일,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마지막 촬영이 있었습니다. 장장 10개월이라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날을 기록하고자 카메라에 그 모습들을 담아왔습니다.
촬영 스튜디오의 복도에는 평소와는 달리 촬영 초반부터 스태프들이 어수선하게 모여 있었는데요. 마지막 촬영이 아쉬운지 삼삼오오 모여 서로 다독이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배우들도 마지막 촬영에 시원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며 촬영장 전체를 아쉬움으로 물들이기도 했답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머리를 손질하며 대사를 읊조리는 안재욱씨.
말을 거시는 줄 알고 O_O? 라며 쳐다보기를 여러 번이었답니다. ㅋㅋ


또한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싸인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안재욱씨의 모습이 여러 번 목격되었는데요.


스태프들과 기념 사진을 찍던 중 나도! 나도!를 외치며 머릿수가 하나 둘씩 늘어가는 모습들도 종종 볼 수 있었답니다.


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연출해야 한다며 넥타이를 푸르고 촬영에 들어가신 안재욱씨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이 모습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


한편 촬영 중간중간 배우들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베스트 컷들을 하사 받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촬영 씬!!

그래도 마지막 씬인데 누군가는 울어야 하지 않겠냐며 스태프들에게 눈물을 종용하시던 안재욱씨 ㅋㅋ


하지만 마지막 씬이 끝난 후에는 촬영장에 모여든 스태프들은 흥겹게 박수를 치고 안재욱씨와 류담씨는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이 끝났습니다.

긴 촬영으로 정들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뜨겁게 포옹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구요. 



10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는 기념 사진 촬영으로 이날의 스튜디오 일정은 마무리 되었답니다.

어제 64회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가 마지막 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드라마를 위해 애쓰신 <빛과 그림자>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구요.
끝까지 변함없이 애청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오늘의 블로그는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

@Staff 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