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Blog] <빛과 그림자> 비하인드 컷 ep.2
2011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드라마 <빛과 그림자>도 열심히 촬영 중에 있습니다. 드라마의 배경은 서울로 바뀌었지만 70년대의 배경을 살리기 위해 여전히 지방의 세트장에서 주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촬영장까지의 이동 거리도 길고, 추위도 견뎌야 하기 때문에 힘든 촬영을 하고 있지만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으쌰으쌰 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순양 강기태의 비하인드 컷 몇 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서울의 뽀글이 강기태의 사진도 조만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촬영에 앞서 진지한 얼굴로 오토바이 라이트가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계시는 안재욱씨 입니다.

안재욱씨의 개인 소장품인 카메라가 복고 의상과 잘 어울리네요
고풍스러운 앤틱 카메라로 스태프들의 사진들을 찍어 주셨답니다.

정다운 두 분은 무슨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나누시는 걸까요?

지방에서 촬영을 하던 중 안재욱씨가 한 팬으로부터 편지 하나를 직접 전달 받으셨다고 합니다.
편지를 주신 분은 촬영장에 오셨다가 안재욱씨를 보고 급하게 편지를 써서 전해 주셨다고 하는데요.
이 편지 한 통이 연일 계속된 힘든 촬영으로 지쳐 있던 안재욱씨에게 큰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고 하네요.

2012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도 대박! 팬분들도 대박!인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2년에 다시 만나요~.
@ Staff 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