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Blog] 순양 강기태의 Fashion Collection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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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이번 주부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강기태는 부잣집 도련님에서 백수로 전락하였고, 드라마의 주 배경은 순양에서 서울로 이동하게 되었네요.

다채롭고 화려했던 순양의 강기태가 서울에서 소박한 모습으로 변모하게 된 아쉬움을 달래고자 그동안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강기태의 1970s Fashion Collection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검은색 가죽자켓

청운각 기방의 첫 등장씬에서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던 강이사님
강력한 빨간 셔츠와 체크 무늬 바지를 매치하고, 허리에 둘러진 흰색 벨트는 “이곳이 내 허리다.” 라고 말해주고 있네요.

여기에 검은색 가죽 자켓과 할리라예를 장착하여 강기태LOOK 완성!

아버지를 피해서 도망갈 때의 잔망스러움은 옵션!

2. 노란색 체크자켓

노란색 체크 자켓과 같은 무늬의 바지, 그리고 눈부신 오렌지색 셔츠를 착용하여 안구주의보를 부르는 패션을 완성!
배우들은 계단에 나란히 걸터앉아 있고, 선글라스는 안재욱씨의 광대 위에 편안하게 걸터앉아 있네요.

동일한 자켓과 셔츠에 갈색의 팬츠를 조합하여 다른 느낌으로 코디 하였습니다.
셀프 구두 손질을 하며 멋쟁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자주빛 체크 자켓

자주빛 체크 자켓과 바지에 화려한 무늬의 셔츠와 검은색 벨트를 매치하였습니다.
기존의 패션에 비해 비교적 무난해 보이는 컬러와 무늬의 조합이네요.

4. 빨간색 체크 자켓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포인트를 준 패션입니다.
강기태가 시민회관 리사이틀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에 갔을 때의 패션인데요.
서울을 방문한 강기태의 들뜬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화려한 셔츠만 고집하던 강이사님이 흰색 셔츠를 매치!?
하지만 역시나 디테일이 심상치 않은 청바지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5. 갈색 가죽 자켓

갈색 자켓과 오렌지색 셔츠를 매치하여 날쌘 느낌을 주네요.
갈색 자켓을 입는 날은 크고 작은 액션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액션 전용 자켓인걸까요. ㅋㅋ

6. 갈색 체크 자켓

갈색 체크 자켓에 노란색 셔츠를 매치하고 오렌지색 바지를 착용하여 황달 패션을 완성하였습니다.

동일한 자켓에 오렌지색 셔츠와 갈색 베스트를 조합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강기태의 1970’s F/W Collection을 살펴보았는데요. 간단히 정리해 보면
1. 착용한 아이템 중 적어도 한가지 아이템에는 무늬가 있다.
2. 셔츠는 컬러풀하거나 무늬가 있다.
3. 셔츠가 얌전하면 바지가 심상치 않다.
4. 적은 아이템으로 돌려 입기를 하여 여러 스타일을 완성한다.
순양의 패션을 주도하는 강기태 당신을 당신을 순양의 패션리더로 임명합니다.

** 번외편

학창 시절의 강기태 입니다.
검은색 교복의 윗 단추를 푸르고 모자를 삐뚤게 쓴 모습에서 강기태의 학창 시절을 가늠해 볼 수 있네요.


수혁의 졸업식입니다.
아버지의 포스가 느껴지는 바둑무늬 자켓에 베이지색 셔츠와 갈색 바지를 매치하였습니다.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저씨 패션을 선보이지만 졸업 당사자 보다 더 해맑은 미소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공식을 증명해주고 있네요.


한껏 멋을 낸 제작발표회.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입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첫 선을 보였던 자리였던 만큼 어느 때 보다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리젠트 헤어에서 뽀글이 헤어로 변신한 서울의 강기태.
패션도 컬러풀한 코디에서 모던한 코디로 바뀌었지요.
왠지 나이도 거꾸로 먹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ㅋㅋ

다음 주부터는 강기태가 쇼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빛나라 쇼단을 따라 지방 공연을 떠나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리구요.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잘 정리 하세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Staff 기동